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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예당호19

하늘이 순간 순간 변화하다. 21. 11. 10. 2021. 11. 22.
예당호의 아름다운 밤 좌대에서의 밤이 다시 시작되었다 다른 좌대로 옮겨 오늘 밤도 아름다운 밤이다. 구름도, 별도, 아름다운 빛도... 이런 출사 여행이 또 언제 될지? 기다려 질 것 같다. 유병완 작가님께서 대구에서 올라오셔서 이런 아름다운 밤이 되도록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21. 11. 10 2021. 11. 16.
예당호 좌대 2021. 11. 16.
해는 서산으로 21. 11. 10. 2021. 11. 16.
예당호의 철새들 예당호 철새들의 낙원 어찌 철새들이 어디를 갔는지 한두 마리만 가끔 인사를 하네요 21. 11. 10. 2021. 11. 16.
예당호의 하루 예당호 좌대에서의 하루 운해는 산자락에서 사라지다 나타나다. 비는 오락가락 바람도 불다 말다. 해님도 구름 속으로 숨었다 나왔다 숨바꼭질을 하고 잠시라도 카메라를 들지 않을 수 없게 날씨가... 21. 11. 10. 2021. 11. 16.
예당호 아침풍경 21. 11. 10. 2021. 11. 16.
예당호 밤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인지 어둠이 내린 예당호 밤 좌대는 조용하다. 어찌 우리 팀만 있는 것 같다. 어둠 속에서 예당호는 아름답게 변신하였다. 빔의 빛과 함께 하늘의 빛은 어떻게 되었는지 시시 때때 바뀐다. 우리를 다른 세계 아름다운 우주의 세계, 오로라기 있는 세계로 옮겨 넣은 것 같았다. 이런 아름다운 밤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난 행복하였다. 2021. 11. 15.
예당호의 새벽 호수에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한다. 상쾌하다.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난 호수 중간의 좌대에서 하루밤을 지냈다. 새벽하늘에 구름도 흐르고 간간히 구름 사이로 별들도 반짝인다. 21. 11. 10. 2021.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