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오랜만에 소화묘원을 일출과 운해를 찾아왔다. 지인의 권유로 낙엽이 많이 쌓인 산길을 이곳에서 40여분 새벽등반으로 예빈산을 올랐다.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고 운해도 서서히 차기를 기대하지만 23. 11. 09. 일출, 일몰, 야경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