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산5 빛 23. 11. 09. 2023. 11. 16. 빛내림 해는 벌써 산중턱으로 더 이상 운해도 하산을 할까 하는데 구름사이로 빛 내림이 나를 더 머무르게 한다. 23. 11. 09. 2023. 11. 16. 햇빛에 빛나는 운해 구름사이로 내리는 아침햇살이 붉게 물들인다 운해를 23. 11. 09. 2023. 11. 16. 운해와 함께 일출을 바라보다 23. 11. 09. 2023. 11. 15. 여명 오랜만에 소화묘원을 일출과 운해를 찾아왔다. 지인의 권유로 낙엽이 많이 쌓인 산길을 이곳에서 40여분 새벽등반으로 예빈산을 올랐다. 서서히 여명이 밝아오고 운해도 서서히 차기를 기대하지만 23. 11. 09. 2023.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