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카페에서 강화도에 우리나라 최초의 방직공장이었던 조양 방직이 멋진 카페가로 변신되었습니다. 요즘 새롭고 멋진 인테리어가 아니라 자기의 생명을 다한 것으로 보이는 물건들이 이곳에서 자기의 몫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네요. 어디서 어떻게 이런 것들이 이곳에 모두 집합하였을까? 추억을 자아내네요. 20. 07. 26. 일반사진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