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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과 여행

울산바위16

별괘적 24. 04. 09. 2024. 4. 11.
울산바위 은하수 24. 04. 09. 2024. 4. 11.
울산바위 은하수 24. 04. 06. 2024. 4. 10.
소보캄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24. 01. 23. 2024. 2. 2.
하얀 울산바위 24. 01. 02. 2024. 1. 8.
울산바위와 함께 은하수를 은하수를 찾아 고성 성인대로 그저께 하얀 눈이 내렸다기에 눈밭 위와 울산바위 위로 떠오르는 은하수를 그리며... 어둠을 헤치고 1시간 정도 걸려 성인대를 4시에 이르렀을 때 눈은 어디로 갔는지 바람이 모두 날려 버렸나 보다 세차게 부는 바람에 성인대에서는 바로 설 수 가없었다 이런 바람은 처음 만났다. 은하수를 만날 수 있을까? 잠시 낙타바위를 바람막이 삼아 기다리는 동안 은하수는 서서히 떠오른다. 바람은 여전히 세차게 불고 있어 삼각대를 흔들 것 같지만 이곳까지 올랐으니 그래도 촬영을 해보았겠기에 일출도 보지 않고 바람과 전투 끝에 은하수 몇 컷만 담고 하산을... 23. 02. 27. 2023. 2. 28.
울산바위 22. 01. 01. 2022. 1. 3.
2022년 새해 해맞이 22. 01. 01. 2022. 1. 2.
울산바위위의 별들 2022년 1월 1일 밤새 달려와 이른 새벽에 어둠을 헤치며 성인대를 향하여 한해를 시작하는 새로운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디뎠다 차갑고 세찬 바람과 라이트들 반짝인다. 어둠을 헤치며 울산바위위를 등반하는 불빛이도 반짝인다. 하늘의 별들이 총총 빛난다. 22. 01. 01. 202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