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서서히 열린다. 잠시 바닷물이 막았던 길이 어둠과 함께 가로등 불빛이 아름답게 비친다. 길은 다시 서서히 열려 섬은 다시 육지와 소통이 시작된다. 22. 09. 27. 장노출 2022.10.02
섬으로 가는 길 바닷물이 서서히 밀려온다 섬으로 가는 길이 점점... 섬주민들은 불편하겠다. 갑작스러운 일이 생기면 어떡하나 사진을 담는 사람들은 그것을 즐긴다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22. 09. 27. 장노출 2022.10.02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웅도로 가는 길 밤새 바닷길이 닫혀있었습니다. 새벽녘에 바닷길이 열리기 시작하였답니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22. 04. 02. 장노출 202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