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0. 22.
22. 10. 11.
선물이란 누구에게 주는 마음도 누구에게 받는 마음도 즐겁다 이 선물을 내가 아는 모든 분들에게 주고 싶다. 22. 10. 11.
하늘에는 하얀 구름이 두둥실 강가에는 예쁜 꽃배가 두둥실 꽃배를 타고 어디론가 유람을 가고프다. 22.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