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도 함초 어제 오후 황산도 산책길을 걷고 난 후 피곤한 몸을 해수탕에서 어쩌나 넓은 해수탕에 혼자만이... 코로나가 세상을 바꾸어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로 고통을 이른 아침부터 비가 온다. 어제 만난 함초밭에 바닷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비가 오는 날이라 아름다운 함초 빛이 비속으로 감추어졌지만... 20. 07. 27. 장노출 2020.07.29
정서진 바닷물과의 시간 며칠 전 정서진을 찾았다. 그때는 유속이 너무 빨라 좀 아쉬워 다시 찾았지만 어찌 이번에는 유속이 느려도 너무 느리다. 같은시간동안을 촬영했지만 ...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도록... 20. 07. 11. 장노출 2020.07.16
명장섬 가는길 서해바다의 작은 섬 장고도 그곳에서 다시 작은섬을 만났다. 하루에 두번 씩 바닷물이 열어주어야만 갈 수 있는 섬 그 이름 명장섬 마침 장고도에 도착하엿을때는 길이 열려 있어 다행히 명장섬을 탐방할 수 잇엇다. 이제 잠시 쉬겠노라 다음 기회에 또 오라 하며 그만 문을 서서히 닫는다. 20. 07. 05. 장노출 202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