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선에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황토색과 부유물이 많은 바닷물이다. 유속도 빠르다. 고민된다. 장마철이라는 것을 생각지도 않고 잠시 멈춘 비 소식에 반가워 찾았다. 여기까지 왔으니 아쉽지만 한컷 ... 20. 08. 07. 장노출 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