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19 힐링숲길을 걷다. 21. 12. 07. 2021. 12. 14. 장태산 출렁다리 21. 12. 07. 2021. 12. 14. 장태산에 떠오르는 해 21. 12. 07. 2021. 12. 14. 메타쉐카이어 숲길 다시 숲길이 보이는 전망대를 향하여 나무들의 색은 졌고 잎은 떨어졌지만 하얀 눈이 내린 겨울에 왔을 때는 이곳을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달려려고 21. 12. 07. 2021. 12. 14. 장태산 숲 속의 집에서 하룻밤을 쉬고 이른 새벽에 장태산을 산행 중 처음 만난 석탑 아직 하늘에는 별들이 정상에 올랐으나 전망은 ... 동녁의 붉은 빛 하늘만 보고 하산 하산 도중 형제바위에서 21. 12. 07. 2021. 12. 14.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 숲 2 신축 년 첫날 이른 새벽에 길을 나서 아침 해돋이를 대청호에서 맞이 한 후 눈 내리다는 정보로 장태산을 찾았다. 높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하얀 옷을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나이가 들어도 하얀 눈 내리는 날은 마냥 좋다. 키가 큰 나무들 허리춤에 구름다리에 오르면 위아래를 모두 볼 수 있었을 텐데 어쩌나 구름다리의 입구는 굳게 닫혀있었다. 위로만 쳐다보니 키 큰 메타세쿼이어들의 모습을 제대로... 21. 01. 01. 2021. 1. 7.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 1 21. 01. 01. 2021. 1. 7. 눈내리는 날의 풍경 21. 01. 01. 2021. 1. 7. 눈사람 21. 01. 01. 2021. 1.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