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39 소이산 가는길 20. 9. 19. 2020. 9. 21. 가을밤 철원 출사 후 늦은 밤 한적한 시골길을 달립니다. 가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과 가로등 불빛 아래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저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 같았습니다. 난 반가워 잠시 달리던 차를 멈추어 세웠습니다. 20. 09. 19. 2020. 9. 21. 직탕폭포의 밤풍경 20. 09. 18. 2020. 9.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