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 길 장고도를 찾은 사람들은 바닷물이 잠시 갯벌을 열어주면 호미와 양동이를 들고 바닷가로 나간다. 이 곳은 무료체험으로 바지락 잡는 것이 섬을 찾은 하나의 즐거운 체험이다. 푸른 하늘의 하얀 구름 아래로 얼마나 많이 잡으셨기에 바지락 자루를 들지도 못하고 끌고 숙소로 돌아오네요. 20. 07. 05. 풍경사진 202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