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여행187 홀로 홀로 서있는 넌 살았니? 죽었니?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구나 따스한 봄바람이 불면 너의 몸에서 새싹이 나기를 바랐다. 23. 01. 31. 2023. 2. 8. 바닷 길 무의도 하나개 해변 추운 바람의 흔적이 바닷가의 바위 위에... 아름다운 해변의 절경을 마주 할 수 있는 바닷 길 시원한 바람과 파도소리와 따스한 햇살과 함께하는 겨울해변 산책 길 23. 01. 31. 2023. 2. 8. 굴비들 아침햇살에 일광욕을 하는 반짝이는 굴비들 무의도에서 잡히는 굴비는 참굴비가 아닌 침굴비 참굴비는 머리에 다이몬드 침굴비는 배부분에 강한 침이 이곳 주민들의 이야기로는 참굴비보다 맛나다 한다. 추운 겨울 차가운 아침바람과 햇살에 빛나는 굴비들이 정말 맛나 보이지 않습니까? 23. 01. 31. 2023. 2. 7. 빛과 그림자 무의도 1박 2일 출사여행 무의도 도착 후 잠시 차 한잔의 여유 재활용된 커피잔에 담긴 빛바랜 조화가 카페의 창으로 들어온 따뜻한 빛을 받아 자신을 마주하는 모습이 아릅답구나 23. 01. 31. 2023. 2. 7. 길 22. 12. 21. 2022. 12. 27. 아침 나들이 이른아침 창밖에 눈이 내린다 강아지 마냥 어제 밤나들이 와는 달리 아침나들이는 하얀 세상으로 마을을 조심조심 동네 한바퀴를 ... 22. 12. 21. 2022. 12. 26. 눈꽃 22. 12. 20. 2022. 12. 26. 청풍호 22. 12. 20. 2022. 12. 26. 창밖을 보라 22. 12. 20. 2022. 12. 2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