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속의 모녀 오손도손 복조리를 만드는 모녀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죽도의 대나무로 옆 보따리에 그동안 만든 복조리를 장에 나가 팔려고 싸놓은 것이지 않을 까? 궁금하여 슬쩍 풀어보는 사람은 누구신지요? 22. 02. 09. 국내여행 2022.02.19
카페 바이더오 출사 여행 중 잠시 즐기는 시간 원산도 카페 바이 더오 대천에서 해저터널로 5분 정도 달려 원산도 태안반도가 아니라 대천에서 자동차로 올 수 있는 곳이 되었다 국내여행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