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염전8 퍼지다 24. 08. 02. 2024. 8. 15. 해바라기 24. 08. 02. 2024. 8. 15. 해바라기의 향연 24. 08. 02. 2024. 8. 15. 신안증도의 아침 비가 잠시 멈추어 주었을 때 어제 오후와 다른 모습을 찾지 못하였지만 아쉬움으로 다시 염전을 한 바퀴... 23. 05. 05. 2023. 5. 30. 비오는 날 태평염전 밤새 카라반 지붕에 비가 내리는 소리 창문을 흔드는 바람소리 조금은 무서웠다. 넓은 염전밭에 홀로 좁은 카라반에서의 밤이 아침에도 비와 바람이 여전하다. 아침식사 후 다시 잠시 비가 멈추어 준다 나를 서운하지않게 23. 05. 05. 2023. 5. 30. 길 23 05. 04. 2023. 5. 29. 태평염전 오후의 석양이 염전에 비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렸지만 이번 기회는 다른 모습으로 나를 맞이해 주었다. 비가 오락가락하여 하늘은 어둡다. 빛나는 하얀 소금 붉은 하늘의 아름다운 모습의 반영은 못 만났지만 나름 즐기자 이번의 여행을 23. 05. 04. 2023. 5. 29. 신안증도 태평염전 카라반에 오후에 도착 비가 온다. 아무도 없다. 나만이 이곳에 머무는 것 같다. 조용하다기보다는 적막해 보인다. 그래도 좋다 비를 피해 숙소에 머무는 동안 잠시 비가 오지 않아 어둡기 전 주위를... 23. 05. 04. 2023.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