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4 소나무와 해님 23. 01. 05. 2023. 1. 7. 일출 새해 일출 만나저 못한 아쉬움을 갖고 동해를 달려갔다 조용한 겨울 바다 차가운바람이 시원함으로 다가오는 상쾌한아침 바다위로 서서히 떠오르는 해 또 다른 시작이 느껴진다. 23. 01. 05. 2023. 1. 7. 바다를 향한 소나무 23. 01. 05. 2023. 1. 7. 해 떠오르기를... 23. 01. 05. 2023.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