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새벽1 새벽 배가 쉬고 있다 그만 쉬고 움직여보라고 바닷물이 다가오지만 밧줄에 묶여잇는 배는 움직여 보고 싶어도 꼼작을 할 수 없나 보다 24. 03. 31. 2024.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