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1 어느 화가 나무그늘아래에서 더위도 잊은 채 나이가 드신 화가님이 멋지게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계신다. 난 찰칵 순간으로 한 컷이 끝나는데 이분의 손끝은 열심히 오래동안 화폭에 담으신다. 어찌 미안한감과 존경스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멋지십니다. 23. 09. 05. 2023.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