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도76 황산도의 하늘과 바다 24. 09. 07. 2024. 9. 10. 안개낀 황산도 24. 09. 08. 2024. 9. 10. Z line 09. 07. 16 : 15 - 17 : 15 09. 08. 04 : 30- 05. : 35안개낀새벽바다 24. 09. 07. 2024. 9. 10. 황산도의 저녁풍경 서산으로 넘어가는 해는바닷물을 붉게 물들이고밀려오는 바닷물은함초들을 잠수 시키고가로등 불빛들은 반짝이기 시작한다. 24. 09. 07. 2024. 9. 9. 황산도 함초밭 24. 09. 07. 2024. 9. 9. 갯골의 아침 24. 09. 03. 2024. 9. 4. 황산도의 새벽풍경 24. 09. 03. 2024. 9. 4. 황산도의 오후 24. 08. 05. 2024. 8. 8. 바닷물과 함께 시간을 한여름 밤황산도로 피서 겸 출사를...새벽녘에 들어온 가득 찬 바닷물이어디로 도망가듯이 빠르게 빠져빨간 초록 풀들이 자라고 있는 갯골이 나타난다.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곳오늘은 아무도 없는 나 혼자다.조용한 황산도의 아침별다른 모습을 담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나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다시 한번 눌렀다.갯골의 바닷물이 미처 다 빠지기도 전에어쩌나 갑자기 비가 내린다.알 수 없는 요즘 날씨 24. 07. 22. 2024. 7. 24.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