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3 힐링숲길을 걷다. 21. 12. 07. 2021. 12. 14. 메타쉐카이어 숲길 다시 숲길이 보이는 전망대를 향하여 나무들의 색은 졌고 잎은 떨어졌지만 하얀 눈이 내린 겨울에 왔을 때는 이곳을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달려려고 21. 12. 07. 2021. 12. 14. 장태산 숲 속의 집에서 하룻밤을 쉬고 이른 새벽에 장태산을 산행 중 처음 만난 석탑 아직 하늘에는 별들이 정상에 올랐으나 전망은 ... 동녁의 붉은 빛 하늘만 보고 하산 하산 도중 형제바위에서 21. 12. 07. 2021.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