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 들어왔을 때
뒷편에서 붉은 해가 나를 비추었다.
높은 곳에서의 해를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산사의 나무사이로
간간히 바라보는 붉은해
그래도 난 좋다.
아침해를 맞이 한다는것이...
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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