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사
지나는 길목이라 잠시 들렸다
마을이 왠지 썰렁하다
날씨가 더워서라기보다는 마을이 공중화장실문도 잠겨있는 것이
나의 추억 속에는
아름다운 마을야화리 었는데...
24. 0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