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해변 해는 서서히 넘어가고거리에는 가로등이 하나둘씩 켜지는 시간해안가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난 저녁식사를...카메라는 바닷물 소리와 함께 시간을 담는다. 25. 06. 22. 장노출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