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진
24년 12월 31일
얼마 남지 않은 24년의 밤하늘
맑다
수많은 별들이 반짝인다.서서히 구름이 몰려온다내일 아침 아름다운 모습의 해를 만나기를 기대하며 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안고 한 해를 마무리한다.
24.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