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 매미 by 꿈나라1220 2016. 9. 23. 더운 여름동안 즐겁고 신나게난 울었다. 아니 노래했다.이제 난 나의 할일을 다하여다음 생으로 간다.여러분 내년 여름철에 또 다시 만나요안녕. . . 19.09.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동물 >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개구리 (0) 2016.10.06 고양이와 새 (0) 2016.09.25 공존 (0) 2016.09.08 나도 날고 싶다. (0) 2016.09.04 꽃과 나비 (0) 2016.08.21 관련글 청개구리 고양이와 새 공존 나도 날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