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 고양이와 새 by 꿈나라1220 2016. 9. 25. 골목길에서 마추진 고양이한동안 반가히 인사를 나누듯이 나를 쳐다본다.나도 고양이와 눈을 마추치며 반갑다는 뜻으로고양이의 인물사진을 찍어 주었다.이것을 전해주지는 않겠다.고양아 미안....16.09.2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동물 >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두루미 (0) 2016.11.12 청개구리 (0) 2016.10.06 매미 (0) 2016.09.23 공존 (0) 2016.09.08 나도 날고 싶다. (0) 2016.09.04 관련글 외로운 두루미 청개구리 매미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