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
더운 여름동안 즐겁고 신나게
난 울었다.
아니 노래했다.
이제 난 나의 할일을 다하여
다음 생으로 간다.
여러분 내년 여름철에 또 다시 만나요
안녕. . .
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