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형제들의 봄나들이를 보령으로..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하여
이곳을 자주 지나쳤지만
처음 올라와 보았다
오천항과 천북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내가 아는 맛집
예약손님만 받는 곳
자연산 회, 깔끔한 음식
그리고 조용하여 내가 형제들을
이곳 천북항 갯마을 회집으로 초대하였다.
25. 0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