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마을

황령은 오염되지 않은 아름답고 돋특한 휘주문화의 건축물을 엿볼 수 있는 시골 마을로

특히 사계절 내내 각기다른 경치를 뽐내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고 하다.

매년 봄이면 유채꽃, 복숭아꽃등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절경을 이룬다고 하며

여름에는 장미꽃, 해바라기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꽃향기를 가득히 머금고 있는 마을이라한다.

황령마을 안내도

케이블카에서 내려 마을로 가는길

마을입구에는

이 마을의 특산물인 고추로 장식되어 있었다.

마을 입구의 하수구에 맺힌 빗방울이

나의 눈에는 예쁜 보속처럼 보였다.

마을 입구에서 보이는 건물

마을에는 작은 골목들로 오르락 내리락 계단들이많다.

곳곳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함께

창을 통해 보이는 마을 모습

이마을에는 고추와 옥수수등

곡식들을 말리는 모습이 새로웠다.

집집 마다 처마끝에 건조대가 있다.

 좁은 공간을 잘이용하여 좋은 아이디어 같다.

좁은공간에 예쁜꽃들이 자리잡고있는 것을 보니

주민들의 마음이 모두 고운 것같다.

10.22

황령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