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스트 앞바다에 두 개의 작은 섬이 있다.
그 중하나는 성모섬이다.
조난 당한 배 때문에 물 속에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성화가 발견되어
이 곳에 인공섬을 만들어 성당을 지었다고 한다.
성모섬은 배를 타고 일반인들이 들어가 볼 수 있고
조지섬은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저 멀리서만 바라보고 오는 아쉬움을 남겼다.
성 조지섬
성모섬
17.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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