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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점심식사하기위해 식당을 들렸다.
이식당은 3대째 식당운영을 하신다고...
여행중 가장 빵 맛이 좋았던 식당
모두들 맛있다하며 먹다 남은 빵을 담아 오려하니
주방에 가셔써 크다란 갓구운 빵을 잔뜩담아
우리에게 주시는 아주 고마운 식당 어른이시다.
바로 액자의 앞에 서 계시는분이
그리고 그분이 사시는 집풍경이라 하신다
위에서뷰터 후손들은 차츰 아래로 내려오면서 집을 지었다고 한다.
17. 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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