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버스를 멈추었다.
그사이
들녁에 아름다운 여인들이...
말은 통하지 않지만 아름답다는
바디언어가 통하였다.
포즈를 스스로 취해주셨다.
초록들녁과 푸른하늘에
원주민의 아름다운 복장이 더욱 아름답게 어울렸다.
17.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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