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낙타
사막은 아니지만 먼길을 떠나 보이지만
손님들을 태우는 낙타는 잠시 후 돌아온다.
힘들어 보이는 낙타
그리고
초록들녁의 말들은 친구들과 함께
먹고 즐기고 잇는 여유로워 보인다.
17. 07. 14.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배고파 (0) | 2017.07.30 |
---|---|
달린다. 이길을... (0) | 2017.07.29 |
아름다운 여인들 (0) | 2017.07.29 |
바다가 없는 몽고의 피서 (0) | 2017.07.29 |
아침햇살 (0) | 201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