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들녁을 벌써 세번째
한곳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보니
자주 오게 되었다.
밤, 저녁, 아침, 그리고 오후
들녁을 볼 때마다 느낌이 달랐다.
지금은 오후
점심식사 후 또 다시 잠시 들렸다.
17.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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