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7시쯤되면
참새들이 밥주세요 하고 모이기 시작한답니다.
엄마가 밥을 주는 시간인가봅니다.
얘들아 밥먹자
하는소리와 함께 어디에선가 갑자기
참새떼들이 우르르 모여듭니다.
마치 사열을 하는것처럼
맛나게 사이좋게 먹고서는 다시 어디론가로....
아마 참새들은 또 내일을 기다리겠지요.
17. 08. 25.
매일 아침 7시쯤되면
참새들이 밥주세요 하고 모이기 시작한답니다.
엄마가 밥을 주는 시간인가봅니다.
얘들아 밥먹자
하는소리와 함께 어디에선가 갑자기
참새떼들이 우르르 모여듭니다.
마치 사열을 하는것처럼
맛나게 사이좋게 먹고서는 다시 어디론가로....
아마 참새들은 또 내일을 기다리겠지요.
17. 0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