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어제밤 늦게 도착하여
아침 일찍일어나
아들의 아파트 창문을 열어보니
여전히 2년전과 똑같이 꽃이 나를 반겨주었다.
조금 더 일찍왔더라면 더 예쁜모습으로 만났을텐데...
이 곳은 네쉬빌은 오전 8시
3주간의 미국여행을 위하여 서서히 출발
18. 0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