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반가워요

꿈나라1220 2018. 4. 25. 22:04

 어제밤 늦게 도착하여

아침 일찍일어나

아들의 아파트 창문을 열어보니

여전히 2년전과 똑같이  꽃이 나를 반겨주었다.

조금 더 일찍왔더라면 더 예쁜모습으로 만났을텐데...

이 곳은 네쉬빌은 오전 8시

 3주간의 미국여행을 위하여 서서히 출발

 

 

 

 

 

 

 

 

 

 

 

 

18. 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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