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반가워요 by 꿈나라1220 2018. 4. 25. 어제밤 늦게 도착하여 아침 일찍일어나 아들의 아파트 창문을 열어보니 여전히 2년전과 똑같이 꽃이 나를 반겨주었다. 조금 더 일찍왔더라면 더 예쁜모습으로 만났을텐데... 이 곳은 네쉬빌은 오전 8시 3주간의 미국여행을 위하여 서서히 출발 18. 04. 2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나라1220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밴드빌트대서점 (0) 2018.04.26 밴드빌트대 산책 (0) 2018.04.26 창공에서 (0) 2018.04.25 발칸여행의 추억(부드바의 꽃밭) (0) 2017.08.21 차창에 비친 풍경 (0) 2017.08.02 관련글 밴드빌트대서점 밴드빌트대 산책 창공에서 발칸여행의 추억(부드바의 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