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공부를 한 곳
힘든 5년간의 생활
이제 학위수여식만을 남았다.
다시 오기는 어려울 것 같다.
오랜역사를 수목들이 알려주며 새와 다람쥐가 함께 생활하는
아침햇살에 빛나는 아름답고 넓은 교정을
아들의 추억을 들으며 산책길을 걸었다.
며칠 후 학위수여식날 다시 한번 방문을 기약하고...
18. 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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