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Loveless cafe

꿈나라1220 2018. 4. 26. 14:26

오늘 점심은

집에서 좀 떨어진 곳

미국 남부지방의 전통음식을 찾아

아름다운 테네쉬 자연환경을 즐기며 드라이버로

아들이 Loveless cafe를 소개하였다,

평일오전이라 나이 많은 분들로 가득하다

옛날 음식맛과 추억을  그리며 찾는 곳이라 한다.

여행객들을 위하여 모텔을 하다 음식점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꽤 넓은 홀에 많은 손님으로 가득하다

나에게는 좀 기름짐을 느끼게하였다.

계산하고 나와 산책을하다 다시 커피가 생각나

찾았는데 커피를 요금을 받지않고 서비스로 가득주셨다,

미국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경우다.

남부인심이 이러하였나보다.

음식사진은 갑자기 먹다가 생각나 찍게되어

깔끔하지 못하여 아쉬웠다.

 

 

 

 

 

 

 

 

 

 

 

 

 

 

 

 

 

 

 

 

 

 

 

 

 

 

 

 

 

 

 

 

 

 

 

 

 

 

 

 

18. 0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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