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정릉천주변의 어느 집 담벽

꿈나라1220 2018. 10. 3. 00:50

주민들이 지나다니는 길

메마른 도시가 아닌 정이 있는 골목길로

아무것도 없는 담벽보다는

무엇인가로 한번쯤 보며 지나다니는 것이 좋을 듯하여

주민을 위하여 잠시 시간을 내어 만들었다는

이 집주인님의 마음 예쁘지 않습니까?




















18.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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