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산사이에서 운해가 오를듯 말듯하다 사라진다.
우리에게 아쉬움으로 다시 이 곳을 찾게하려고 하나보다.
머리 보이는 마이산의 두 귀를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18.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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