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도 만나지 못한 우리에게
햇님마저 구름속에서 나오지를 않으시네요
하산하는 도중
잠시 살짝 얼굴을 보여줄듯하다 숨어버리는 햇님에게 잠시 인사 나누고
다시 하산을 계속하였습니다.
18.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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