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 치유벗 힐링명상켐프"를 1박2일로
집에서는 이른아침에 출발하여였지만
서울에서 먼거리라 점심식사시간에 도착하여
첫 일정으로 점심 식사 후 장군목 걷기명상을 하였다.
천천히 가끔 상대의 손에 의존하여 눈을 감고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를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연에 빠져보기도 하면서
산책로로 잘 가꾸어져있으며 조용하고 한적하여 명상하기에 적당하였다.
18. 1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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