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길을 만나지 목한 아쉬움으로
휴애리를 찾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입장을 못하고
아쉬워하고 있을 때
관광을 마치고 나오는 한분이 이곳 역시 동백꽃이 그리 예쁘지 않다고 알려주어
아쉬움없이 돌아설 수 있었다.
그런데 입구에서 반갑게 노란 복수초 한송이를 만났다.
19. 01. 24.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해는 솟았다. (0) | 2019.01.31 |
---|---|
제주바다의 새벽 (0) | 2019.01.31 |
유퉁의 엉터리 미술관 (0) | 2019.01.29 |
경흥농원의 동백 (0) | 2019.01.29 |
손주들이랑 거문오름을... (0) | 2019.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