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생활39년
아이들과의 생활
어느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작품들 속에 동심이 물들어 있었다.
제목 : school
제목 : 봄 1
제목 : 봄 2
제목 : 봄
제목 : 여름
제목 : 가을
제목 : 겨울
제목 : 부활
자화상
교직39해, 동심에 물들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라고 합니다.
마음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순간이 우리 삶에 있어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라고 생각하여 늦게나마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 도전하면서 끊임없는 시작으로 내일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39년 교직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었고 ,
변해가는 계절 속에서 늘 그들의 일상을 접혔기에,
동심으로 돌아가 그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작가노트 중에서
19. 0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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