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케년 가기위해 라스베가스에 4시간 비행끝에 도착하였다.
공항에 도착하자 눈에 띄는 것은 슬로머신기계가 공항 곳곳에 가득 자리 잡고 있다.
역시 라버스베가스로구나 하는 말이 먼저 나온다.
오후비행기라 목적지까지 가기는 멀고 하여 중간
후버댐근처 숙소까지 30분 달리는 동안 차창으로 카메라셔틀를 눌러 보았다.
숙소에 도착하여도 역시 호텔로비에도 슬로머신기계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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