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도착하기 전
잠시 호텔 근처 호수가를 향하였다.
해가 넘어가기 전 호수가풍경은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곳에는 캠핑카가 가득하다
모두들 호수가에서
보트와 낚시를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즐기기 위해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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