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다른 모습을 찾아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
호텔 앞 누군가의 조각품들이 있다.
서부의 풍경을 철물을 조각내어 붙인 조각품들이다
과거의 자신들의 역사를 이렇게 표현 하고 싶은 어떤 분의 솜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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