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았다.
늘 아름다운 곳
아침햇살과 안개 낀 아련한 풍경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공사 중이다
풍차 가까이 가서 편안하게 산책과 관람하게 데크를 준비하고 있었다.
습지에서 신발도 젖지 않게...
늘 곧 쓰러질듯한 소금창고도
또 다른 새롭게 단장한 소금창고도
소래 생태습지공원의 새로운 탄생을 기다립니다.
20.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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