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마가
잠시 비 소식이 없는 아침 강화도 를 찾았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일기예보에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며
황토색 바닷물이 빠른 속도로 함초들 사이로 스며든다.
20.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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