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월리해수욕장을 지나 가마터를 지나 40-50여분
아무도 다니지 않은 듯 한 산 길을 이장님 안내로
도착한 곳은 특별한 것이 없어보였지만
바닷가 바위를 살짝 지나 도착하니...
화강암이라 믿기지 않는 처음 보는 바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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