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하늘 별들이 반짝이고 있지만
바닷물의 흐름을 담느라
그저 아름답구나 생각하며 쳐다보기만 했다.
갑자기 늦은 감이 있지만
정서진의 밤하늘의 별들이 어떠할지 제대로 생각하지않고
잠시 몇 컷 담아 보았다.
제대로 담았다면
정서진의 밤하늘은 더 아름다웠을 텐데...
22. 0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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